독일 본 벚꽃구경하고 적당히 식당 찾아서 들어감 콜라가 요렇게 한잔이 3,4유로.. 근데 나는 또 배고픈 돼지라서 메뉴 2개 시키려고 했는데 웨이터가 너무 많다고 하나만 시키라고 해서 독일에서 학센은 꼭 먹어야지! 싶어 학센시켜먹음 웨이터 아저씨가 옳았다 양이 많았다 학센 밑에 매시드 포테이토랑 양배추 절임?이랑 같이 먹으니까 맛있었음 껍질은 바삭바삭한데 속살 촉촉! 맛도리 2023.06.16